나의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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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의 행적을 돌아보며...나의 행적 2022. 12. 31. 00:07
오늘의 좋은 글귀보다 저의 말을 쓰려고합니다. 다사다난한 일년이 갔습니다. 목표했던 일들은 무엇이었고 나는 무엇을 위해 이렇게 해왔는가에 대해 깊은 고민을 시작하던 시점에 하던것들에 대해 유지는 하려고 노력을 했지만 여러 미묘 복잡한 저의 생각들로 손을 약간은 놓아버린게 아닌가 싶더군요. 열정 저는 이 단어가 정말 좋은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요 몇달전에부터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열정보다는 하는것 그저 쭉 하는것이 성공에 가장 가까운 척도라는 것을요. 그릿이나 박은빈 배우 혹은 그랜드 카돈 신사임당 그들의 성공원칙은 꾸준함이었습니다. 물론 탁월성이 있었겠지만요 그 노력이라는 척도는 현명함이 빠르게 데려다 줄 순 있으나 꾸준함은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어야하는 기본적인 필수 아이템인 것이었지요. 마치 없어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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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과 습관나의 행적 2022. 12. 22. 23:44
오늘의 글 : 열심히보단 습관이다 꾸준한 사람은 재능있는 사람을 이긴다. 이를 위해서는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오늘의 글은 다시한번 새기기 위해 전에 했던말에 부연으로 쓰겠습니다. 꾸준함을 말하는 사람들은 많습니다. 저도 요새 해이해져서 다시 이 글을 쓰면서 다잡으려고 합니다. 한번 열의를 가지고 했던 일들은 식으며 100%가 아닌 99%가 되어 금이 시작되고 해이해지면 금이 커집니다. 그렇게 되면서 열의와 꾸준함은 식어갑니다. 꾸준함을 하면서 정진하며 그 크기가 켜져야하는데 항상 그 자리에 유지하게 됩니다. 오늘도 이를 되새기며 내일은 다시한번 시간을 정비하는 시간을 갖으려고합니다. 일주일에 한번 정해서 나를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중요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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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과 강요나의 행적 2022. 12. 20. 23:46
오늘의 글 : 존중하는 방향과 강요의 방향은 다르다. 자신이 하고 있는 말이 강요인지 존중인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오늘의 글은 자신이 조언을 한다고 할때나 무엇인가를 말해 줄때 강압적으로 들리는가 입니다. 이 세계에서 가장 물건을 잘팔고 세일즈를 잘하는 기업들의 공통점은 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그게 되어야 결국 공감을 얻어낼 수 있으며 보편적인 의견이 됩니다. 하지만 아무리 자신이 생각한더라도 전달하는 방식에 있어 받아들이는 사람이 의도대로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전달하지 않는 것 보다 못한 결과를 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할때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 하면서 전달하는것과 깔아뭉개는 방식이 있습니다. 이의 두 방식은 제가 말하지 않아도 어떠한 방식이 효과적인지는 다 알고 계실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