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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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잘못을 반성하며...나의 생각 2024. 3. 6. 23:33
나의 단점을 생각해보면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점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이로인해 큰 잘못을 하고 한 사람에게 엄청난 상처를 남겼다. 이 사실을 알기까지 너무 오랜시간이 걸렸다. 나로 인해 한사람이 크게 상처입고 표현했는데 난 그걸 몰랐다.... 정말 괴롭고 힘들다...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되돌리고 싶다. 왜 그떈 행복하게 해줘야한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을까. 왜 잃고서야 소중함을 깨닫는 걸까.... 행복하게 해줬어야했는데 나를 생각하기 보다 그 상대를 생각했어야 했는데 지금에서야 엄청난 후회중이다.. 평생 짊어지고 갈 업보라고 생각하며 살아야겠다는 마음뿐이다. 다시한번 기회가 있다면 그럴 수 있다면 어떤 댓가라도 치룰 수 있을것 같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곤 그 때 알지못했던 내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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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인 나를 반성하며나의 생각 2023. 9. 25. 07:07
글을 쓰기 전에 나는 굉장히 이기적이며 나의 감정을 앞세워 상대에게 밀어넣는 사람이었다고 생각한다. 이 글을 통해 점점 변화할 것을 약속하며 다시는 이런일을 하지 않을 것을 다짐하며 이 글을 씁니다. 일전에 있던 사건으로 나는 크게 깨달았다. 남의 입장에서 절대 고려하지 않았으며 나의 감정을 앞세워 밀어넣고 비판하고 비난하고 확인하고 하는 과정들을 했던것을 크게 뉘우치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가 했던일에 대해 자기합리화를 통해 변명을 한다. 하지만 이것을 변명이라고 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입장과 상대방이 입장이 다름을 고려하지 못한 이기적인 행동이 아닐까 싶다. 비판 비난 공격은 아무리 정당한 상황에서의 정당한 비난과 비판이라고 할지라도 그 사람의 입장에서 고려하지 못한 날선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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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적인 목표란 무엇인가나의 생각 2022. 10. 22. 15:22
오랜만에 나의 생각에 쓰게 되었습니다. 생각이 깊어져 생각을 정리하려고 하다보니 연습장에 쓰는게 길어지고 정리를 마인드맵 형식으로 하다보니 점차 글을 쓰고싶어지는 생각이 들어 글을 씁니다. 제가 바뀌어야겠구나 생각하던 시점에서 어떻게 하면 나도 부자가 될 수 있을까 생각해봤습니다. 그러다보니 그들이 하던 생각이 궁금하더군요. 유튜브에서 성공한 부자들, 마인드코치 등 정말 많은 사람들이 하는 말들을 보았습니다. Ted, 개인 유튜브, 세바시, 토크쇼, 멘탈코칭 등 여러를 보면서 핵심이 있음을 알게됐습니다. 그것은 책읽기, 긍정적인 마인드, 궁극적인 목표, 수단의 재정비, 작은 성공, 성실성 이 있더군요. 몇개가 더 있지만 일단 우선순위를 따져보면 저게 1등으로 나오던 말이였습니다. 그러면서 이제 내가 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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깎아내리기는 사람은 왜 그럴까? (feat.남보다는나)나의 생각 2022. 10. 7. 19:36
이 말을 하고 싶었던 이유는 예전에 나도 항상 남을 깎아내렸던 사람이었던거 같다. 지금와서 돌아보니 내가 그랬던건 아니였을까 남에게 보이는 내 모습이 싫었던 점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이 말을 하는 이유는 기본적으로 남을 깎아내리는 사람은 자신의 성장이 이제 될 수 없으니 남을 깎아내려 나보다 낮게 보이게 하고 싶은 그런 심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다. 방어기제도 분명히 여기서 작용한다. 예를 들어 내가 노력했는데도 저렇게 성공할 수 없었는데 저 사람은 나보다 못한 사람인것 같은데 성공한 것 같네라는 경우를 가끔 볼 것이다. 여기서 성장할 수 있는 사람과 설장할 수 없는 사람이 나뉜다. 성장할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이 왜 저 사람보다 못한지 인정하고 이유를 찾으려고 할 것이다. 그리고 모르겠다면 직접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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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책읽기를 위해서.....나의 생각 2022. 10. 7. 00:18
책읽기에 대해 이야기 하기전에 나의 동기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한다. 나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바뀌는건 없고 게임을 좋아하며 노는것 좋아하는 사람이었다. 한마디로 그냥 사니까 살고 시간이 아까운줄도 모르고 매번 세상과 남탓을 하며 외부로 탓을 하며 나를 돌아보지 않았다. 그런데 예전부터 가지고는 있었던 생각이 있었다. 난 부자가 되고싶다. 그 이유는 내가 돈이 많으면 하고싶지 않은 것은 하지않아도 되고 하고 싶은대로 할 수있으니까 라는 생각이었다. 그런 연유로 갑자기 한 책이 눈에 들어왔다.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였다. 이 책은 기본적으로 돈의 가치관, 지출관리, 그리고 가장 중요하게 말하는 자산과 부채의 정의 등 굉장히 우리가 알고 있던 것들의 틀을 깨주는 책이었다. 신선한 충격이었다. 그런데 여기서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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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는 나를 좀더 성장시킨다.나의 생각 2022. 10. 5. 16:31
게임을 끊었고 이를 나와의 약속으로 현재까지 지키고 있다.. 하루 12시간이상씩 앉아서 하던 게임은 나의 뇌와 건강을 병들게 만들었고, 이를 끊어내지 못한다면 나의 악의 순환을 끊어낼 수 없다고 판단하여 끊어냈습니다... 그런데 중독의 습관이 무서운것이 자꾸 생각이 난다는 것입니다. 중독된 것이라는걸을 자각하는 순간 다시 나와의 약속을 꺼내 게임을 내 일에 대한 보상으로 괜찮지 않을까라는 무서운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만약 내가 어겼다면 성실함을 얻고자 했던 나의 모든것들이 무너질것이 생각이 나니 그 생각 자체를 멈추게 되었습니다. 어제보다 나은 나 1%라도 나은 내가 된다면 먼 후에는 큰 복리로 나에게 큰 성취를 안겨줄 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꼭 욕망을 참는것은 좋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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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시작하는 이유....나의 생각 2022. 10. 4. 17:31
블로그를 시작하기 전에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써보려고합니다. 나이는 들어가고 뭔가 바뀌고는 싶고 이제까지 현명한 삶을 살지 못하고 날려버린거 같은 내 시간들... 그 시간들을 되돌아 보면서 어떻게 하면 내 삶을 바꿀 수 있을까 하고 여러 동기부여 영상을 여러군데를 둘러 보았었습니다. 여러 좋은 동기 부여 유튜브들을 보게 되었는데요... 뭔가 망치로 쎄게 머리를 맞은 느낌이었습니다. 뭔가 내가 알고 있던 기존 상식의 선들이 깨진 느낌이었습니다. 제일 크게 맞은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구절은 이거 였습니다. "부자나 가난한 사람이나 시간은 동등한 조건에서 주어진다, 그러나 부자들은 이 시간을 사는데 제일 돈을 많이 쓰고 가난한자 들은 이 시간을 아무 가치없이 흘려보낸다" 였습니다. 이 구절 하나가 제 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