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는 척

오늘의 글 : 잘하는 척을 하다보면 진짜 잘하는 사람이 되어있다.

 

 이 글은 많은 사람이 말을 한 말이지만 백종원님이 했던 말입니다. 이 말은 내가 착각을 해서 그런줄 알았다고 해도 결국 그렇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 효과는 우리는 흔히 플라시보 효과, 끌어당김의 법칙, 상상의 현실화 등의 말로 표현합니다. 무엇인가를 이뤄낸 사람들은 잘하건 잘하지 않건 그 분야에 있어 자신은 전문가다라는 생각으로 임하며 낙관적인 미래를 보았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마윈, 빌게이츠, 워렌버핏, 오프라 윈프리 등 우리들이 잘 알고 있는 명사들이 있죠. 이 말은 자신이 착각을 하던 그렇게 믿던 결국 그렇게 될 것이라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그렇게 될거라고 굳건히 믿거나 나를 착각시키거나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야만 더 확실히 믿음으로서 되고자 하는 방향으로 확실히 갈 수 있습니다.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갖기 위해 무단한 노력과 방향성 두가지로 우리는 나아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