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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와 선택(2022년 10월 27일)나의 행적 2022. 10. 27. 20:32반응형
오늘의 말 : 우리는 좁은 시야에서 선택을 하려고 한다. 선택지가 많아진다면 보다 더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으며 그 시야를 넓혀주는 가장 쉬운 행위는 독서이다.
오늘의 말은 시야와 선택의 관련성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우리는 대부분 우리가 알고있고 보고있는 것으로만 판단을 합니다. 하지만 그 시야가 온전히 나만의 시야이기 때문에 옳은 선택지가 아닐 수 있습니다. 세상에 옳은 선택은 없다지만 정답에 가까운 선택지는 있습니다. 그런데 그 선택지 중에 정답에 가까울 확률이 높을 수록 우리는 성공에 가까워 질 수 있습니다. 그 시야는 그럼 어떻게 얻을까요.
그 시야는 얻는 방법은 크게 내가 경험을 하던지 아니면 남의 경험을 듣던지 두가지 입니다. 세상의 시야를 넓혀주는 방법의 첫번째 내가 경험하기는 직접 경험하기 때문에 얻는게 확실히 있습니다. 하지만 이 방법은 많은 시행착오와 자기반성이 필요하며 의식적인 노력과 자신이 효율적이지 않은 방법을 찾아야 하는 방법입니다.
그럼 남의 의견을 듣는 것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경험한 사람에게 듣는 방법입니다. 그런데 말이죠 모든 경험에는 다 가치가 있고 사람마다 의견이 다릅니다. 그럼 가장 좋은 방법은 가장 많은 사람에게 가장 많은 의견을 듣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시간이라는 유한한 자원을 가지고 있기에 첫 번째 두 번째 방법 모두 효율적이지는 않을 것입니다. 우리의 시야를 선택지를 넓히는 방법에는 분명 남의 경험을 내것으로 만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은 맞습니다. 하지만 시간이라는 자원의 효율성을 위해서는 최대한 좋은 이야기를 많이 담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위와 같이 할 수 있는 방법에는 뭐가있을까요?
이 효율을 위해서 우리는 독서, 세미나, 강연 등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위의 방법은 다 남이 경험하고 집약해놓은 내용의 정수를 뽑아 이야기 하는 것이기에 굉장히 시간을 줄여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지금 닥쳐있거나 효용성이 있는 내용들을 알수 있기 때문에 시행착오도 줄여주며 나름의 통찰력을 줍니다. 그 중 제일 좋은 방법은 저는 독서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로는 시간적으로 내가 원하는 시간에 볼 수 있다는 큰 메리트가 있습니다. 그리고 시간의 제약이 적기에 내가 듣고 생각할 시간도 있으니 더욱 좋습니다. 강연 세미나 등의 방법도 굉장히 메리트가 있습니다. 직접 해볼 수 있는 경험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독서로 세미나 강연과 같이 효율을 내기 위해서는 직접 해보는 것까지 곁들인다면 가장 빠르게 시야를 넓힐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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