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블로그를 시작하는 이유....
    나의 생각 2022. 10. 4. 17:31
    반응형

    블로그를 시작하기 전에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써보려고합니다.

     

     나이는 들어가고 뭔가 바뀌고는 싶고 이제까지 현명한 삶을 살지 못하고 날려버린거 같은 내 시간들... 그 시간들을 되돌아 보면서 어떻게 하면 내 삶을 바꿀 수 있을까 하고 여러 동기부여 영상을 여러군데를 둘러 보았었습니다. 여러 좋은 동기 부여 유튜브들을 보게 되었는데요... 뭔가 망치로 쎄게 머리를 맞은 느낌이었습니다. 뭔가 내가 알고 있던 기존 상식의 선들이 깨진 느낌이었습니다.

     

     제일 크게 맞은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구절은 이거 였습니다. "부자나 가난한 사람이나 시간은 동등한 조건에서 주어진다, 그러나 부자들은 이 시간을 사는데 제일 돈을 많이 쓰고 가난한자 들은 이 시간을 아무 가치없이 흘려보낸다" 였습니다. 이 구절 하나가 제 머리를 때리면서 저를 다시 잡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이를 통해 유튜브를 정독 했고 정수를 뽑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모든 것을 다 볼 수는 없었지만 다량의 유튜브를 보면서 많은 성공한 자수성가들이 이야기하는 핵심 즉 코어는 동일하다는 점을 알아 냈습니다. 이들은 자수성가형 사람들이며 이들 또한 평범하거나 좌절 혹은 시간을 날리고 깨우침을 느끼고 자신을 바꿨던 사람들 입니다. 그래서 더 저에게는 인상을 크게 남겨주지 않았나 싶습니다.

     

     위의 자수성가형 인물들의 예로 '토니 로빈스, 멜 로빈스, 그랜트 카돈, 워렌 버핏, 짐 퀵, 타이 로페즈, 켈리최 등등' 다 안좋은 상황들을 겪고 일어난 인물들입니다. 이들의 핵심 정수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제가 보고 느낀 점을 써보려고합니다. 그들이 거기까지 가는데 중요하다고 생각했던점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성실성, 실행력, 결단력, 긍정의 자세, 객관성, 남탓하지 않기, 시간관리, 사람의 중요성(역지사지와 그를 위하는 생각), 실패를 바라보는 자세' 등등  많습니다. 하지만 이 중요한 핵심에는 항상 책이 있었습니다. 결국 책에서 자신의 생각을 고치고 결단하고 빠르게 습득하여 거기까지 도달하게 된 것입니다. 

     

     이는 결국 책에서 모든 핵심의 가치를 뽑아 자신의 현실에 적용하여 풍요롭고 자신의 삶을 윤택하게 살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모든 책이 좋을순 없고 책은 사람마다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 자신에게 효과를 줄 수 있는 책이라면 더 없이 좋은 책이겠지요. 그러한 책을 찾기 위해서는 자신의 상황에 맞게 흥미가 가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책들로 읽으면 빠르게 습득됩니다.

     

     그렇다면 책은 왜 읽어야 할까요? 그 말을 하기 앞서 이 말을 하고 싶습니다. 인간이 만들어낸 것들 중에 가장 위대한 발명품중 하나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자가 없던 시절에는 이를 전달하기 위해서는 마을의 노인들이 자신보다 어린 사람을 상대로 말로 전하는 것만이 방법이었지만 이를 후대에 남기고 인간이 겪은 시행착오를 최소한으로 적게 하게 해주는 지혜를 글로 적어 도구를 준 것입니다. 이 말의 즉슨 우리가 얼마가 걸릴지 모르는 시행착오를 단 책 하나로 엄청나게 줄여줄 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책을 읽어야 한다는 말이겠지요.

     

     저도 책을 읽게 된 계기는 유튜브를 보면서 시각정보로 모든 정보를 취합하다 보니 책이 정수라는 것을 알게 되고 이를 통해 책을 읽고 있습니다. 저는 아무래도 왜 읽어야 하는지 제 자신을 설득 해야 했기 때문에 일단 책이 좋다는걸 알았으니 어떻게 하면 잘 읽을것인가에 관한 책으로 시작하여 많은 책을 보았습니다. 현재는 이 책읽기를 습관으로 만들기 위해 습관과 관련된 책을 정독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부자들의 생각이 궁금하여 중간에 한 권씩 부자들의 이야기를 말하는 책들도 읽고 있습니다. 이후에는 제가 하고싶은 분야의 책과 마케팅 책을 읽어보려고 합니다.

     

     저는 책읽기의 목표는 항상 데드라인과 함께 책을 읽고 권수 채우기가 아닌 나의 것으로 어떻게 만들 것인가 라는 생각을 가지고 읽고 있습니다. 부자가 되고 싶었고 돈을 벌고 싶었던 저는 돈에 대한 생각과 시간에 대한 생각 그리고 어떻게 나아가야 할 것인가라는 과제를 가지고 책을 읽기 시작했지만 현재는 부자란 결국 같이 잘 살수 있는 사람 나눌 수 있는 사람 그리고 선한 영향력 남들을 생각 하고 역지사지에서 불편함을 해결하며 사회를 좀 더 편하게 이롭게 하면 돈은 알아서 따라온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를 위해서는 경제공부 돈공부 철학 등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말하고자 하는건 제 인생의 미취학 아동때 불과 몇 달 전 까지 중독자 처럼 했던 게임을 끊어내고 새로운 사람으로 거듭나려고 노력중입니다.  이러한 글을 쓰는 이유는 제가 책을 통해 느꼈던 점을 공유하고 싶다는 마음과 제 자신의 나태함의 경계를 하기 위해 블로그를 시작하고 선한영향력이 모두같이 멀리 나아가기 위해서 블로그에 매일같이 책 리뷰, 느낀점, 공부한 것 등을 적으며 같이 나아가고자 시작하고자 합니다.  

     

    같이 성공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같이 잘 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행복하기 위해 노력합시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봤던 자기 개발 유튜브 분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광고 아닙니다! 진짜 힘이 되고 많은 정보들을 주신 분들이라 적어보려고합니다.

    여러분도 한번 보고 매일 한번씩 지하철이나 자기전이나 한번씩 보시면 도움이 될듯 합니다!

     

    유튜브 채널 :  터닝포인트,  성공비밀, 스터디언,  켈리최유튜브 

    반응형

    댓글

Designed by Tistory.